* 우리교회는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전 기관이 두루로 재미있게 제자훈련하고 있습니다. * 저는 남은 목회를 두루로 마치겠습니다.
* 교회에서 가르칠 때 매 과마다 울면서 반응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 개혁주의 입장에서 쓰여 진 교재라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성경적 진리를 하나씩 배워가는 것을 통해 마음의 눈(삶의 방향성)이 밝아짐을 느꼈습니다.
* 늘 느끼는 것이지만 각 교재들마다 간결하고 명쾌하게 주제를 설명해주시는 것에 놀랍고 감사를 드립니다.
* 두루를 이제야 만난 것이 억울합니다.
* 두루는 늦게 할수록 손해입니다.
* 가나 혼인잔치에 연회장의 고백처럼 두루제자훈련은 단계가 깊어질수록 더 깊은 진리가 터져 나옵니다.
* 모태신앙이 아니라 처음 믿는 사람처럼 배우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내가 “죽을죄인”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내용들이 체계적이고 각 단원별로 잘 정돈되어 이 교재만 잘 이해해도 신앙의 틀이 확고하게 정립이 되고 든든히 설 것 같습니다.
* 나도 내가 이렇게 두루에 빠졌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성도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더 은혜를 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세미나에 식상하기 쉬운데 두루에서는 큰 충격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 교재의 장점은 시작부터 쉽게 시작할 수 있었고 반면에 내용은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어 참 귀한 교재를 만났다 싶습니다.
* 11권 ‘그리스도의 제자’에서 마태복음 28장의 지상명령의 말씀을 단순히 선교명령으로만 알았는데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고 가장 큰 명령이라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 복음에 대한 명쾌한 논리, 용어에 대한 깔끔한 정리, 이유를 댈 수 없는 성경말씀의 적용들을 들으면서 더욱 제자훈련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깊이 있는 교재를 배우면서 내 안에 구원의 감격이 되살아나고 또한 주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과 비전들이 그려졌습니다.
* 강의 내용은 쉬웠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좋은 제자훈련교재라서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 사실 매 과마다 모든 것에 저는 깨달음과 은혜를 받습니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준비되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 제자 삼는 사역을 위임 받았지만 마땅한 무기가 없이 방황하다가 두루를 통해서 회차를 거쳐 가면서 더 강력한 신무기를 장착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기독교 세계관에 있어서 지금까지 너무나도 폭이 좁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좁은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전에는 제자훈련에 대해 좀 안다고 생각했으나 이제는 내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루를 통해서, 특히 기독교 세계관에서 엄청난 도전 그 자체를 받은 것 같습니다. 구속사적이며 더 깊고, 더 넓고. 더 높은 시각과 시야를 확보한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 두 번째 참석하면서 기대 이상으로 더 큰 은혜로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 한 번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 다시 들어도 탁월하게 정리하셨음에 감탄할 뿐입니다.
* 무엇보다도 작게 시작할 수 있고 재생산을 염두에 둔 사역이라는 점이 저의 필요와 방향과 잘 맞았습니다. 두루의 방향과 철학이 제가 가진 사역의 그림과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하면서 사역의 좋은 동반자를 얻었다는 안도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여러 제자훈련 세미나를 수료하였지만 두루교재 만큼 정리가 잘 되어있는 교재는 보지 못했습니다.
* 두루를 통하여 ‘제자를 만드는 훈련이 아니라, 성경공부에 그쳤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두루를 통해 교재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격과 삶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 하나 깨달은 것만 해도 막혔던 그 무엇이 뚫리는 시원함을 느낍니다.
* 지금까지의 제자양육에 대한 목마름이 성경적 근거와 방법의 제시로 너무 감사하게 잘 해결되었습니다.
* 두루는 성도가 없어도 가족들부터 할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선교단체의 전유물처럼 생각하는 제자훈련을 교회에서 다양한 형태로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 이전에 들어봤던 말씀들이 뼈를 맞춰 골격을 만드는 것처럼 매우 논리적이고 탄탄한 말씀의 전개에 감탄했습니다.
* 평생 죽을 때까지 두루 교재로 말씀을 누구에게나 가르칠 수 있는 좋은 무기를 가지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 두루를 통해 목회사역의 방향성을 명확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두루는 모든 내용이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입니다. 영적 싸움에서의 승리 방법입니다. 전도가 되어지는 방법입니다. 영혼이 교회에 빨리 정착케 하는 방법입니다. 자신과 교회를 새롭게 하는 방법입니다. 위기의 한국교회를 향한 대안입니다.
* 첫 시간 첫 과부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목회의 본질을 점검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강의 내용이 단지 제자 훈련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목회 전반에 걸쳐 말씀해 주심으로 나의 목회 사역이 무엇이 문제이며, 무엇을 보강해야 하는지 세밀히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목회 비전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두루를 만나면서 교회의 성장은 교회 부흥이 아니라 한 영혼이 구원받아 제자로 세워지는 것이라는 말씀에 새롭게 도전 받고 한 영혼에 집중하며 제자로 세워가는 것이 목회임을 새롭게 도전받는 시간이었다.
*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본질을 꿰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간 시간이 갈수록 가슴이 시원해지며 소망이 생겼습니다. 개척 교회를 살리는 교회의 본질이 녹아져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오해들과 정리되지 않은 책들이 한꺼번에 청소된 느낌입니다.
* 빌립이 성령에 이끌려 광야에서 에티오피아 내시를 만나 성경을 해석해 준 것처럼, 두루를 만나 통쾌하게 내 속에서 의문이 나고 답답한 부분을 확 뚫어주었습니다.
* 제자훈련이란 말을 많이 듣고 많은 부분을 배우고 훈련하였지만, 복음에 대한 진리에서부터 그리스도의 제자도까지 이렇게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풀어놓은 내용들을 접하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 4차에서도 그 어떤 하나도 소중하고 중요하지 않았던 내용이 없었습니다.
* 아주 쉬우면서도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두루 제자 훈련원의 교재 장점을 들어보라면 ‘쉽다’, ‘이해하기 쉽다’, ‘설명하기 쉽다’입니다.
* 3일간의 강의를 들으면서 참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30년 이상 사역의 결정체가 다 녹아 있는 듯합니다. 여기에서 바로 그 열정의 spirit과 체계적이고 완벽한 교재가 구비되어있음에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세미나를 듣는 내내 지금 나에게 그리고 이시대의 교회가 들어야 하고 배워야 하는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세미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교재가 쉽다는 장점이 있어서 지식유무에 관계없이 영적 생명에 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자훈련을 하면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뒤에 숨으려는 소극적 제자들이 있는데 앞뒤전후문맥에 설명이 다 되어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 제자훈련에 대해 수없이 많이 들었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 목적이 그저 성도 양육과 훈련이 목적이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깨어지고 눈이 번쩍 뜨여지는 충격입니다.
* 교재가 쉬울 뿐만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제자훈련을 교회에서 포기했었다. 다시 용기 내어 시작하고 싶다. 지금까지 많은 제자훈련 세미나에 가보았지만 작든 크든 관계없이 제자훈련하기 가장 좋은 교재라고 생각하고 원장님의 열심과 파워 있는 강의가 한국 교회의 큰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
* 두리 뭉실하게 알면서 많이 아는 것처럼 교만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무지와 교만이 드러날수록 아프고, 답답하지만 그럴수록 주님의 은혜가 더욱, 주님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감사가 절로 나오는 소망의 시간이었습니다.
* 목회현장에서 균형 잡힌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적인 귀한 제자훈련 교재를 얻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 수많은 제자훈련 교재가 많지만 이렇게 자세하고도 폭넓게 정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두루가 저희 같은 작은 농촌교회에 또 한국교회에 미칠 영향이 이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소망이 보이지 않는 것만 같은 오늘날 한국교회에 큰 빛, 한 줄기 빛을 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작은 교회에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서 구성이나 내용이 너무나 자세하게 쉽게 되어 있어서 어린이나 노인에게도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교재를 배우며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 속에 지난 나의 가르침의 잘못과 빈약함에 심히 주님과 교회 앞에 부끄러움을 느꼈으며 회개합니다.
* 두루를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걸 깨달았고, 죽을 죄인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고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을 깨달았고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두리 뭉실하게 알고 있었던 것을 정리가 되고, 또 생각으로 품었던 것까지 죄라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 회를 거듭할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깊어지고 나의 영적인 필요들을 공급하시고 채우심을 경험합니다. 알았던 것을 더욱 견고하게 하시고 몰랐던 사실들은 눈을 열어주시고 영적 지경을 넓히심을 느낍니다.
* 두루는 성경을 충실히 잘 사용해서 쉽게 구원론, 교회론 등을 명확히 정리해 둔 것이 제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리게 해주었습니다. 우선 내가 먼저 성경공부가 아닌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그대로 따르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 일반제자훈련교재는 드라이해서 감동이나 감격이 없었지만 두루는 집중적으로 핵심이 잘 정리, 요약되어 있어서 쉽고도, 심플하고, 심플하지만 그 속에 귀한 깊이 있는 진리가 함축되어 있었습니다.
* 두루교재는 부분적이 아닌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이어서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균형 잡힌 제자훈련이었습니다. 선교단체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만든 것이어서 교회에서 실시하기에 적합하고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저자 강의대로 실행한다면 건강한 교회가 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제자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목회의 본질이라 생각됩니다. * 1차에 이어 2차 전 과정도 감동과 깨달음, 탄식의 연속이었습니다. 목회가 종합예술이라는 말이 더 실감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성도가 사역자이고 목회자는 성도의 사역을 돕는 자라는 겁니다. 두루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이 성장해서 교회가 건강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 두루를 통해 하나님께서 먼저 내게 복음의 비밀의 경이로움과 영광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복음을 피상적으로 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를 배우면서는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 개척 후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들의 제자훈련을 시행하였지만 성도들의 생각과 교재의 상황이 더러는 맞지 않아 결국 제자훈련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루를 통해 재생산하는 가치 있는 목회를 지향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깨닫게 된 것은 내용이 쉬어야 성도들도 양육을 하고 활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지식, 화려한 문장이 아닌 삶의 변화와 모두의 사역에 초점이 맞추어진 교재여서 더 파워가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이전에 경험했던 제자훈련교재는 매우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노인 분들이 많은 우리교회에서는 제자훈련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두루제자 컨퍼런스를 참석해 보니 내용이 쉬웠고, 우리교회에서도 적용이 가능함을 느꼈습니다. 무엇이 준비되어 있고, 갖춘 후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놓고 지금 즉시 순종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 주님의 지상명령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평신도의 역할이 중요함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신도 사역이 기독교의 이슈가 된지 오래된 것 같지만 두루의 탁월한 강의와 교재를 통해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루를 통하여 한국의 기독교가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저는 오래전부터 나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한국교회들의 신앙개혁(종교개혁)을 기도하여 왔습니다. 삼손의 기도처럼 ‘주여 한번만 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기도가 두루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런 상황으로 개혁을 이루어가고 계시는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복음의 회복, 말씀의 회복, 등등 우리 두루 제자교재를 통하여 주제마다의 모든 내용을 통하여 타락되고 변질되어가는 나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 비추어보게 됨으로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적은 누룩이 서서히 빵을 부풀림과 같이 우리 두루를 통하여 제2의 종교개혁을 이루어 가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이 너무나 구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성경으로, 하나님 말씀으로 잘 정리되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신학적으로도 조금도 문제없이 일목요연하게 잘 다뤄주셔서 넘 넘 좋았습니다.
* 주일성수와 예배에 대해 고민해오던 부분이 명쾌하게 잘 정리되어 기뻤습니다. 새생명은 1권 복음과정보다 더 심화된 과정으로 그 어느 한 과도 놓칠 수 없고 소홀히 할 수 없는 복음의 진수였습니다. 확신에서 성경말씀의 확신은 신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고 중요한 핵심이 들어있으면서도 더 빠진 것도 없고 부족한 것도 없을 만큼 명명백백하게 잘 정리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 정통적 목회만을 고집해오던 저의 목회의 패러다임을 뒤돌아보면서 한 영혼을 잉태하여 재생산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제자양육은 말이 필요 없는 목회의 정답이요 목적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두루를 배우면서 주님이 주신 보석같은 선물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광야에서 샘물을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탁월한 교재의 내용과 구체적으로 쉽게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기대감이 큽니다.
* 신학교의 한 학기 강의 내용을 한 과로 탁월하게 정리하신 말씀들을 들으면서 감사했고 방대한 주제의 핵심을 압축 요약되어있는 교재에 놀라고 감사했습니다.
* 시간마다 모든 것이 탁월하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진 것을 보면서 감동과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늘 보던 말씀이지만 제자훈련의 관점에서 본문이 새롭게 해석되고 적용되어짐에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제자 훈련의 교육과정을 마치면서 이제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똑똑히 보듯이 손에 잡힐 듯 보여 지는 기대를 갖습니다. 제 손에 딱 맞는 무기를 잡은 것 같습니다. 제 몸에 착착 감기는 좋은 옷을 입은 것 같습니다.
* 두루를 통해 제자 훈련에 대한 분명한 방향성과 제자에 대한 의미를 정확하게 정립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던 제자양육이 마음의 자유가 되어 다가왔습니다.
* 교육받은 내용을 교회에 적용했을 때 성도들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말씀에 대한 확신을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을 온전케 하여 평신도들이 힘있게 사역을 하는 새로운 목회방향을 제시하여 제2의 종교개혁을 이루고 싶습니다.
* 매 과마다 말씀의 깊이와 분석, 적용이 너무나 탁월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길이와 넓이, 높이가 너무나 크고 위대한 것처럼 두루의 강의와 교과 내용의 길이, 넓이, 높이가 너무나 탁월합니다.
* 꿀맛 같은 진리의 말씀으로 제자훈련에 더 확실한 눈을 뜨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당백의 영적 공수단으로 훈련시켜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역을 꿈꾸며 나가겠습니다.
* 뿌연 안개 속에 감추어진 길에서 헤매다가 어느 순간 안개가 사라지고 눈앞에 넓은 길이 열리는 것 같은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강사 목사님 말씀대로 제자 훈련 외에 목회에 다른 대안이 없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의 생각이 얼마나 편협하고 제한적이었는지 다시 한 번 깨달으면서 저의 생각이 바로 세워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한 과 한 과 진행할 때마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심을 느꼈습니다. 쉽고 알차고 체계적인 제자 훈련의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다 아는 내용이라 생각을 했는데, 목사님의 남다른 접근과 목회적 고민과 성경적 통찰, 그리고 논리적이고 통전적인 접근으로 교재와 공부에 생명이 이입되고 진리에 눈이 열리는 깨달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흐트러진 그림이 완성되었고, 고민하던 문제들이 해결 받고, 은혜 받아 힘을 얻었습니다. 신학총론, 목회총론. 신대원 과정보다 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두루제자는 1)성경적이다 2)체계적이다 3)신실성 4)헌신적이다 5)실제적이다 평신도를 무장하기 전에 제자 무장 받고 갑니다.
* 그동안 많은 세미나에 참석해 보았고 교육에 어떤 것을 접목해야 하는지 고민 가운데 있었습니다. 복음에 대해서 듣는데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아내도 울컥했다고 들었습니다. 강의를 해 갈수록 확신이 점차 들기 시작 했습니다.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것이 필요한데 이 두루 제자훈련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매 강의시간마다 앞으로 교회를 어떻게 세워나가야 하고 성도들을 어떻게 섬겨가야 하는지 큰 그림을 그리며 볼 수 있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배워나갈 과정들이 너무 기대가 되고 저를 통해서 어떤 일들을 이루어가실지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